서버 장애 대응 방안

NOTE

장애 유형(서버 / 서비스 / 네트워크)별 기본 점검 항목과 대응 방향 정리.

📌 개념

장애 대응은 원인이 불명확한 상태에서 시작되므로, “무엇이 문제인지” 범위를 좁히는 순서가 중요하다. 아래 3가지 유형은 장애 신고가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범위(서버 자체 / 특정 서비스 / 네트워크 경로)를 구분해, 원인 파악 시간을 줄이기 위한 체크리스트다.

  • 서버 문제: CPU / MEM / DISK /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확인 후 최소 8시간 이내 처리
    • 이 4가지를 먼저 보는 이유는 애플리케이션 로직과 무관하게 서버 자체가 죽는 가장 흔한 원인이기 때문이다(리소스 고갈). 여기서 이상이 없어야 다음 단계(서비스/네트워크)로 원인 조사를 넘길 수 있다.
  • 서비스 문제: 어떤 서비스인지(web / was / erp / db / drm / dlp) 로그 분석 후 처리
    • 서버 자체는 정상인데 특정 서비스만 응답하지 않는 경우로, 서버 레벨 지표만 봐서는 원인이 안 보이기 때문에 해당 서비스의 로그를 직접 봐야 한다. 어떤 서비스인지부터 특정해야 로그를 어디서 찾을지 정해진다.
  • 네트워크 문제: 방화벽 정책, 라우팅 정보, port 정보, ping 등 기본 체크 항목과 로그 정보 확인 후 처리
    • 서버·서비스 모두 정상인데 접속 자체가 안 되는 경우로, 방화벽/라우팅/포트를 순서대로 배제하며 “어느 구간에서 패킷이 막히는지”를 좁혀가는 것이 목적이다. ping으로 네트워크 도달 여부부터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른 1차 판별이다.